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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퍼스널 모빌리티의 역사
작성자 BY. 코리아바이크 (ip:)


안녕하세요.

최근 포스팅들은 모두 퍼스널 모빌리티에 관한 이야기들 이네요.

그런 김에 오늘 역시 퍼스널 모빌리티에 관해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보다 흥미로운 퍼스널 모빌리티의 첫 시작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의 시작

퍼스널 모빌리티 중에서도 전동 킥보드는 뉴욕의 Autoped 사에서 1915년 경에 개발한

일명 ‘AUTOPED’가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만 하더라도 전동 킥보드라기

보단 ‘전동 스쿠터’에 더 가까웠죠. 그래서 전기적인 장치 또한 들어갔지만,

155CC 엔진이 달려있다는 것이 오늘날과는 다른 점이죠.


 

 

Twike(좌), Sinclair C5(우)

AUTOPED 그 후

1922년 까지 생산된 AUTOPED 이후 엔진 구동을 장착한 3륜 ‘Twike’와 ‘Sinclair C5’ 나오게 됩니다.

무려 1980년 대에 말이죠. 하지만 둘 다 상업적인 성공은 거두지 못하게 됩니다.



리튬 배터리의 발전

시대가 거듭하면서 1990년대 후반, 2000년도 초반 리튬 배터리의 급속한 개선으로 인해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유형의 퍼스널 모빌리티가 등장하였습니다. 그 중에는 ‘Segway’도 있었죠.

하지만 상용화가 되지 않은 탓에 결국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현재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리튬 배터리가 많이 상용화 되면서 제품의

크기가 작아짐과 동시에 가볍고 고출력을 낼 수 있는 제품들이

늘어났습니다. 그리하여 과거에 비해 보다 쉽게 보편화가 될 수 있었죠. 또한, 정부나 언론에서도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시대가 도래하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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