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바이크 입니다.

E모빌리티산업이 확대되면서 생활에 많은 변화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최근 양천구에서 가로등 으로 전기차 충전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합니다.

출처 NEWS CAPE http://www.newscape.co.kr/news/view.php?idx=56174

양천구는 (주)가디언이엔지와 공동개발을 진행해 '2020년 양천구 생활현장 스마트시티 특구 조성사업' 공모로 확보한

예산 6,000만원을 투입해 충전기 5대를 설치 했다고 합니다.

가로등 활용한 충전기는 전기자동차외에도 초소형전기차,전기자전거,킥보드,전동휠체어 등 다양한 E모빌리티까지 충전.결제가 가능합니다.

24시간 운영하며 1kw당 252원 으로 2020년12월25일 까지는 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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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후변화와 저탄소 경제에 각 나라와 지방자치단체 에서 많은 움직임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 외에도 다양한 E모빌리티 상품이 출시되면서 충전에대한 소요가 급증하고있는 와중에

희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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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이 휴대폰 충전만큼이나 쉬워질 것 이라는 양천구청장님의 말씀대로

가까운 시일내에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을 충전할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