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바이크 입니다.
오늘은 공유자전거 '따릉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시는 공유 자전거 '따릉이'의 이용 가능 연령대를 확대하고 소형 자전거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변경내용은 기존 15세 이상 가능 에서 만13세 이상이면 이용가능 하도록 변경 되었는데요.
무게와 크기를 줄인 새싹따릉이를 송파,강동,은평구에 우선 배치됩니다.
새싹따릉이는 20인치, 무게 약 16kg 으로 내년 1월까지 총 2 천 대 배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진 서울시 제공